들판은 이제 황금 들녘으로 변해간다.
긴 장마와 태풍을 이기고 이렇게 잘 자라주어 농부의 시름을 들어준다.
광각으로 담으니 들판 느낌이 시원해서 좋다.
2017년 이때만 하더라도 논이 더없이 넓었는데
지금은 많은 농가가 논을 밭으로 바꾸어
과수를 심어 이런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사과가 쌀 보다 돈이 되니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애서 담다.)
들판은 이제 황금 들녘으로 변해간다.
긴 장마와 태풍을 이기고 이렇게 잘 자라주어 농부의 시름을 들어준다.
광각으로 담으니 들판 느낌이 시원해서 좋다.
2017년 이때만 하더라도 논이 더없이 넓었는데
지금은 많은 농가가 논을 밭으로 바꾸어
과수를 심어 이런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사과가 쌀 보다 돈이 되니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애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