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로수로 심어놓은
돌배가 열매를 맺었다.
수목원 길을 걷다 보면 이 돌배가 떨어져서 발에 밟히는 것을 보니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식용으로는 잘 먹지 않으니 구경만 할 뿐이다.
봄에 하얀 꽃이 필 때는 참 아름답게 수놓았었는데....
열매는 푸대접을 받는다.
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로수로 심어놓은
돌배가 열매를 맺었다.
수목원 길을 걷다 보면 이 돌배가 떨어져서 발에 밟히는 것을 보니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식용으로는 잘 먹지 않으니 구경만 할 뿐이다.
봄에 하얀 꽃이 필 때는 참 아름답게 수놓았었는데....
열매는 푸대접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