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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포대화상.

법흥사를 들어가면 먼저 만나는 포대화상이다.

요즈음은 왠만한 절에 가면 이 포대화상이 놓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앞에는 꼭 불전함이 놓여있다.

 

본명은 계차인데 항상 포대자루를 들고 다녔기 때문에 포대화상이 되었다.

배가 나오고 대머리인 특징이 있다.

미륵보살의 현신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며 때문에

포대화상을 묘사한 불화나 불상을 만들고 복을 빌기도 했다.
한국에도 포대화상에 대한 신앙이 퍼졌으며

포대화상의 배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
일본에도 마찬가지로 포대화상(호테이) 신앙이 퍼져있는데

그 곳에서는 칠복신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