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 판매점 앞에서 담은 사진.
출입구를 막고는 입을 떡 벌리고 자는 포옴은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 놈 같다.
사람이 지나가고 해도 끄덕도 하지 않고 지 할 일 잠만 자고 있다.
며칠 전 지림사에서 담은 강아지와 비교가 되는 장면이다.
법흥사의 견공은 완전 도를 깨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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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림사에서 담은 강아지와 비교가 되는 장면이다.
법흥사의 견공은 완전 도를 깨쳤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