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8.20일)도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수서원을 찾았다.
이 강학당은 학문을 강론하던 장소로
소수서원을 세운 주세붕(周世鵬)이 1543년(중종 38) 군학사(郡學舍)를 옮겨온 것이다.
전체적으로 큰 대청을 형성하고 방은 한쪽에만 있다.
대청 북편에는 명종의 친필인 ‘紹修書院(소수서원)’ 편액이 걸려 있다.
2004년 4월 6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403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오늘(08.20일)도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수서원을 찾았다.
이 강학당은 학문을 강론하던 장소로
소수서원을 세운 주세붕(周世鵬)이 1543년(중종 38) 군학사(郡學舍)를 옮겨온 것이다.
전체적으로 큰 대청을 형성하고 방은 한쪽에만 있다.
대청 북편에는 명종의 친필인 ‘紹修書院(소수서원)’ 편액이 걸려 있다.
2004년 4월 6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403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