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이번 태풍 카눈에게 이렇게 맥없이 무너졌다.
오늘(08.13일) 일요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건만
모두가 실망하는 눈치다.
무섬 카페는 손님이 있으나 없으나 이렇게 장사를 한다.
나도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겨울에 꽁꽁 얼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긴다고 한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담다.)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이번 태풍 카눈에게 이렇게 맥없이 무너졌다.
오늘(08.13일) 일요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건만
모두가 실망하는 눈치다.
무섬 카페는 손님이 있으나 없으나 이렇게 장사를 한다.
나도 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겨울에 꽁꽁 얼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긴다고 한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