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단양 8경 (하) 휴게소에서 만난 고양이다.
얼마나 못 얻어먹었으면 이렇게 비쩍 말랐을꼬?
몰골이 말이 아니다.
휴게소 손님들이 간식을 먹을 때 조금씩 던져 주었을 텐데
요즈음에는 불경기라 그것도 없는 모양이다.
우리나 너나 살기가 어려운 것은 다 똑같은 모양이다.
중앙고속도로 단양 8경 (하) 휴게소에서 만난 고양이다.
얼마나 못 얻어먹었으면 이렇게 비쩍 말랐을꼬?
몰골이 말이 아니다.
휴게소 손님들이 간식을 먹을 때 조금씩 던져 주었을 텐데
요즈음에는 불경기라 그것도 없는 모양이다.
우리나 너나 살기가 어려운 것은 다 똑같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