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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초하의 부석사.

오후 4시경 집에만 있기도 지루하고 따분해서 부석사로 쫓아 올라갔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나 올라갈 수 있는 부석사다.

사시사철 언제 올라가도 즐겁게 맞아주는 아름다운 사찰 부석사다.

부석사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2위로 선정 되었다.

참고로 아름다운 사찰 1위는 공주 마곡사가 선정되었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