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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연등.

요즈음 절에 가보면 연등이 나무에 매달린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나무가 연꽃을 피운 것 같이 참 보기는 좋다.

어느 사찰에서 시작을 한지는 모르나

사진 작품으로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도 유행인가...?

(경북 청송 주왕산 대전사애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