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를 다녀가도 잘 모르는 사실 한 가지.
공포불을 아십니까?
안양루에 포간 사이를 멀리서 보면
부처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은 경비실이 있고 종무소 가기 전에 안양루를 바라보면
공포불이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공포불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다음에 부석사 가면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
부석사를 다녀가도 잘 모르는 사실 한 가지.
공포불을 아십니까?
안양루에 포간 사이를 멀리서 보면
부처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은 경비실이 있고 종무소 가기 전에 안양루를 바라보면
공포불이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공포불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다음에 부석사 가면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