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37. *춘보 2023. 5. 24. 06:05 며칠 희뿌옇던 하늘이 오늘은 참 맑아 보인다. 앵글 속으로 들어온 새 한 마리가 오늘 아침 풍경을 살려준다. 며칠 전에 심어놓은 모가 제법 튼실하게 자란다. 농부의 마음이 뿌듯하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오늘' Related Articles 오늘 #139-파란 하늘. 오늘 #138-퍼부을 것만 같다. 오늘 #136-반영. 오늘 #135-모내기 끝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