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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37.

며칠 희뿌옇던 하늘이 오늘은 참 맑아 보인다.

앵글 속으로 들어온 새 한 마리가 오늘 아침 풍경을 살려준다.

 

며칠 전에 심어놓은 모가 제법 튼실하게 자란다.

농부의 마음이 뿌듯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