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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봄

작약.

조문국에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억지로 앵글을 맞춰 담아 본 작약이다.

거기까지 가는데 들어간 기름값이 아까워 한 컷을 담았다.

왕복 260km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