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우리 동네 모내기는 끝이 나다.
옛날 같았으면 온 동네가 들썩들썩했을 것인데 아무도 모르게
기계로 한나절도 안 되어 끝이 났다.
모내기가 끝이 난 것을 보니 이제 여름인가 보다.
사진은 어제 해 질 녘에 담은 것이다.
바로 어제 우리 동네 모내기는 끝이 나다.
옛날 같았으면 온 동네가 들썩들썩했을 것인데 아무도 모르게
기계로 한나절도 안 되어 끝이 났다.
모내기가 끝이 난 것을 보니 이제 여름인가 보다.
사진은 어제 해 질 녘에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