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인암을 담으러 가면 보통 앞면만 담고 온다.
오늘은 특별히 청련암에서 삼성각으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사인암의
뒷모습이 보여 담아 보았다.
자연의 조화가 어찌 이렇게 잘 짜여서 몇 백 년을 버티어 오면서도
아무 탈없이 지금까지 잘 견디어 왔다.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사인암은 문화재 명승 제47호 지정되어 있다.
(2023년 03월 11일 사인암 뒷모습을 담다.)
우리가 사인암을 담으러 가면 보통 앞면만 담고 온다.
오늘은 특별히 청련암에서 삼성각으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사인암의
뒷모습이 보여 담아 보았다.
자연의 조화가 어찌 이렇게 잘 짜여서 몇 백 년을 버티어 오면서도
아무 탈없이 지금까지 잘 견디어 왔다.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사인암은 문화재 명승 제47호 지정되어 있다.
(2023년 03월 11일 사인암 뒷모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