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담는 시간이 낮 12시가 넘었는데도
상주 영덕 간 고속도로는 안개가 걷히지 않고 자욱하다.
어제(2월 12일)는 중앙 고속도로 예천 IC에서 안동으로 오는 도로가에는
상고대가 피어 너무나 멋있었는데 고속도로라 차를 세울 수 없어
지나쳐야 하는 아쉬움만 가득 안았던 하루였다.
위 사진은 핸드폰으로 영덕 상주 간 고속도로 의성 휴게소에서 담았다.
이 사진을 담는 시간이 낮 12시가 넘었는데도
상주 영덕 간 고속도로는 안개가 걷히지 않고 자욱하다.
어제(2월 12일)는 중앙 고속도로 예천 IC에서 안동으로 오는 도로가에는
상고대가 피어 너무나 멋있었는데 고속도로라 차를 세울 수 없어
지나쳐야 하는 아쉬움만 가득 안았던 하루였다.
위 사진은 핸드폰으로 영덕 상주 간 고속도로 의성 휴게소에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