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여행 일상. *춘보 2022. 10. 15. 07:29 어르신의 하루는 바쁘다. 햇빛이 나면 양지바른 곳에 늘어서 말려야 하지 도토리 껍질도 벗겨야 하지 해가 질 때는 거두어 들어야 하지 바쁜 일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여행' Related Articles 분천역. 분천역 산타마을. 수몰 전 단양초등학교.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