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한 이 회룡포마을은
육지 속의 작은 섬이라고들 부른다.
내성천이 휘몰아 감고 흐르는 전형적인 물돌이동 마을이다.
왼쪽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그 유명한 뿅뿅다리이다.
이 사진은 회룡대 전망대에서 담았다.
20mm 단렌즈로도 휘몰아치는 내성천을 꽉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장안사 회룡포 전망대에서 담다.)
2012년 10월 14일에 담은 작품이다.
이 사진은 어안렌즈로 담았었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한 이 회룡포마을은
육지 속의 작은 섬이라고들 부른다.
내성천이 휘몰아 감고 흐르는 전형적인 물돌이동 마을이다.
왼쪽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그 유명한 뿅뿅다리이다.
이 사진은 회룡대 전망대에서 담았다.
20mm 단렌즈로도 휘몰아치는 내성천을 꽉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장안사 회룡포 전망대에서 담다.)
2012년 10월 14일에 담은 작품이다.
이 사진은 어안렌즈로 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