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소백산. *춘보 2022. 11. 18. 17:50 소백산 정상 천문대를 쳐다보니 이제는 가을이다는 느낌은 없다. 초겨울의 싸늘함이 옷깃을 스친다. 바람이 많은 풍기 지방에 소백산의 칼바람도 느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육지 속의 바다. 반영. 회룡포. 도담삼봉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