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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가을.

나들이.

정말 많은 인파가

평일인데도 아무런 상관없이 찾는다.

내야 백수라서 그렇다 치지만

그럼 여기 모두가 백수란 말인가

관광지는 이제 평일 주말이 없다.

 

이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바닥에는 벌써 낙엽이 쌓인다.

1주일 후에는 여기도 절정을 이룰 것 같다.

                                                                                         (문경 새재 도립공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