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로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회장터의 각시 커피방이다.
초가집에 각시탈이 우리를 반겨준다.
일단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사의 반은 성공이다.
(경북 안동시 하회장터에서 담다.)
하회마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로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회장터의 각시 커피방이다.
초가집에 각시탈이 우리를 반겨준다.
일단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사의 반은 성공이다.
(경북 안동시 하회장터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