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각시 커피 *춘보 2022. 8. 25. 22:28 하회마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로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하회장터의 각시 커피방이다. 초가집에 각시탈이 우리를 반겨준다. 일단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사의 반은 성공이다. (경북 안동시 하회장터에서 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낮잠자는 백두랑이. 마을 뒤편으로 가면. 고깃배 정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