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평해읍에서 백암온천 온정면으로 가는 길 가로수는
배롱나무로 꽉 차 있다.
붉은 배롱나무 꽃이 참 보기도 좋다.
봄날 벚꽃 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이 길로 가서 구주령을 넘으면 경북 영양군이 나온다.
경북 울진에서 구주령을 넘으며 핸 폰으로 한 장 담다.
경북 울진군 평해읍에서 백암온천 온정면으로 가는 길 가로수는
배롱나무로 꽉 차 있다.
붉은 배롱나무 꽃이 참 보기도 좋다.
봄날 벚꽃 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이 길로 가서 구주령을 넘으면 경북 영양군이 나온다.
경북 울진에서 구주령을 넘으며 핸 폰으로 한 장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