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그렇게 세차게 비를 내리더니만
아침이 되니 좀 조용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계속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도로를 가다 보면 찐 옥수수가 한창 판매 중인데
우째 우리집 옥수수는 이리도 멀었을까?
비 맞은 옥수수수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다. ㅎㅎㅎ
새벽에는 그렇게 세차게 비를 내리더니만
아침이 되니 좀 조용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계속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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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우리집 옥수수는 이리도 멀었을까?
비 맞은 옥수수수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