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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09.

참 오래간만에 담아보는 집 앞 논의 모습이다.

벼는 이제 제법 자라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오늘도 날씨는 후덥지근한 것이 얼마나 더울는지 벌써

걱정이 앞선다.

요즈음 같은 더위라면 정말 견디기 힘들다.

다가오는 무더위가 참 걱정이 되는 올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