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달인. *춘보 2022. 5. 26. 09:00 고기 배 가르고 내장물 들어내고 정리해서 상품으로 만드는 데는 아마 이 아지매가 달인일 것이다. 수십 년을 한결같이 이 일을 해온 아지매의 손놀림은 정말 능수능란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쉬었다 가세요. 지금은 선거철. 화마(火魔)가 지나간 자리.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