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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여름으로 가는 계곡.

지금 많이 가물다고 하는데

여기 희방사계곡은 골이 깊어 그런지 물살이 힘차다.

여길를 와서 보니 여름이 와있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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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