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니기가 참 겁나는 요즈음이다.
오미크론 환자가 급증하는 것을 보니 집을 나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설날 선비촌에 들러서 담아 온 것을 쪼개기로 며칠을 포스팅하고 있다.
아~ 언제쯤 자유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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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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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쯤 자유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