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도 가지 마라.
나가지도 말아라....
그냥 집구석에서 콕하고 있어라.
정부의 부탁을 안 들어 줄 수도 없다.
할 일이 하나도 없다.
마당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전속 모델이나 담아본다.
이제는 좀 친해졌는지 카메라를 제법 가까이 들이대어도 도망도 가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한 컷을 담았다.
고향도 가지 마라.
나가지도 말아라....
그냥 집구석에서 콕하고 있어라.
정부의 부탁을 안 들어 줄 수도 없다.
할 일이 하나도 없다.
마당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전속 모델이나 담아본다.
이제는 좀 친해졌는지 카메라를 제법 가까이 들이대어도 도망도 가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한 컷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