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놈의 특별한 행동을 담으려고
마당에서 진을 쳤다.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디를
간다는 그 자체가 기름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느낌이라
이렇게 마당에 캠프를 차렸다.
모델료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항의를 하는지 통 움직임이 없다.
억지로 한 컷을 담은 것이 이 그림이다.
이러다가 고양이 전문 사진가까지는 되지 않겠지....
오늘은 이놈의 특별한 행동을 담으려고
마당에서 진을 쳤다.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디를
간다는 그 자체가 기름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느낌이라
이렇게 마당에 캠프를 차렸다.
모델료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항의를 하는지 통 움직임이 없다.
억지로 한 컷을 담은 것이 이 그림이다.
이러다가 고양이 전문 사진가까지는 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