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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68.(20220113)

정말 춥고 바람이 왜 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다.

바람이 세기로 소문난 풍기 온천에는 거의 여름 태풍 수준이었다.

온천을 마치고 천문대를 한 장 담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한파 주의보 내린 이곳의 오늘 밤은 또 얼마나 추울는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