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춥고 바람이 왜 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다.
바람이 세기로 소문난 풍기 온천에는 거의 여름 태풍 수준이었다.
온천을 마치고 천문대를 한 장 담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한파 주의보 내린 이곳의 오늘 밤은 또 얼마나 추울는지...
걱정이다.
정말 춥고 바람이 왜 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다.
바람이 세기로 소문난 풍기 온천에는 거의 여름 태풍 수준이었다.
온천을 마치고 천문대를 한 장 담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한파 주의보 내린 이곳의 오늘 밤은 또 얼마나 추울는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