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배회를 하고 집안을 뱅뱅 돌기에 받아주니
이제는 친구까지 데려와서는 따뜻한 양지에서
함께 몸을 비비며 오수를 즐긴다.
조금도 적대감을 가지지 않는 모습이다.
셧터 소리에 놀라지도 않는다.
또 고양이들이 우리 집을 점령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https://blog.daum.net/changyh169/2714
혼자 배회를 하고 집안을 뱅뱅 돌기에 받아주니
이제는 친구까지 데려와서는 따뜻한 양지에서
함께 몸을 비비며 오수를 즐긴다.
조금도 적대감을 가지지 않는 모습이다.
셧터 소리에 놀라지도 않는다.
또 고양이들이 우리 집을 점령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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