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을 가면 500년 된 은행나무가 지금도 이 서원을 지키고 있다.
온갖 풍상을 다 겪으면서 이기고 살아온 그 모습을 담아 본다.
(2021년 11월 21일 담다.)
2019년 6월 5일 담은 소수서원 은행나무 모습이다.
소수서원을 가면 500년 된 은행나무가 지금도 이 서원을 지키고 있다.
온갖 풍상을 다 겪으면서 이기고 살아온 그 모습을 담아 본다.
(2021년 11월 21일 담다.)
2019년 6월 5일 담은 소수서원 은행나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