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좌판. *춘보 2021. 12. 6. 10:39 좌판에 물건은 가득 쌓아놓았는데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니 이웃집 아저씨와 농만 주고받고 있다.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세상에 이런 일이...? 대게가 익는다. 강구. 바닷가에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