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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강구.

이 날이 물론 평일이고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좀 주춤은 하지만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야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을는지....

그래도 찜기에서는 계속 김을 내뿜는다.

하지만 아지매의 표정이 그렇게 밝지를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