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강구. *춘보 2021. 12. 5. 10:31 이 날이 물론 평일이고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좀 주춤은 하지만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야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을는지.... 그래도 찜기에서는 계속 김을 내뿜는다. 하지만 아지매의 표정이 그렇게 밝지를 못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대게가 익는다. 좌판. 바닷가에 가면. 지금 바닷가에 가면.(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