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얼다.
12월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맹추위를 떨친다.
얼음에 비친 붉은 여명도 보인다.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어제는 우리 블친님들의 걱정 덕분으로 병원 잘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참 좋습니다'그 한 마디를 듣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내년(2022년) 11월 29일 예약을 했습니다.
얼음이 얼다.
12월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맹추위를 떨친다.
얼음에 비친 붉은 여명도 보인다.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어제는 우리 블친님들의 걱정 덕분으로 병원 잘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참 좋습니다'그 한 마디를 듣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내년(2022년) 11월 29일 예약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