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단을 쌓아둔 뒤로 보이는 시골교회가 참 아름답게 보인다.
전형적인 시골교회의 모습을 본다.
시골교회도 이제는 교인이 줄어들어 애를 먹는다.
아이들이 없어 학교가 사라지듯이 교회도 하나 둘 문을 닫는 모습을 본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서 담다.)
볏단을 쌓아둔 뒤로 보이는 시골교회가 참 아름답게 보인다.
전형적인 시골교회의 모습을 본다.
시골교회도 이제는 교인이 줄어들어 애를 먹는다.
아이들이 없어 학교가 사라지듯이 교회도 하나 둘 문을 닫는 모습을 본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