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동물. 노숙묘(路宿猫). *춘보 2021. 11. 18. 19:37 우리 집에서 쫓겨난 고양이. 날씨가 추우니 풀섶에 움츠리고 앉아 구원의 눈길을 보낸다. 조금은 측은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이라도 사료만 챙겨주면 벼락같이 달려올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식물,동물갤러리./동물.' Related Articles 포식자. 가시버시*. 토끼. 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