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남이섬에 갔을 때 담아 둔 사진인데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토끼가 아니라 참 귀엽게 보였다.
사람하고 하도 많이 부대끼니까 사람 겁을 내지 않고
참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지금 남이섬을 가면 이 토끼는 볼 수가 없겠지...^^
추억을 소환해 본다.
2013년 남이섬에 갔을 때 담아 둔 사진인데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토끼가 아니라 참 귀엽게 보였다.
사람하고 하도 많이 부대끼니까 사람 겁을 내지 않고
참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지금 남이섬을 가면 이 토끼는 볼 수가 없겠지...^^
추억을 소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