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 월동 준비 *춘보 2021. 11. 11. 08:12 겨울날에도 가지를 먹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썰어서 양지바른 곳에서 말린다. 한겨울을 나는 엄마의 지혜이기도 하다. 담고 보니 이것도 작품의 소재가 되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생활 갤러리' Related Articles 운동회 중 한 장면. 엿치기 놀이를 아시나요? 원형 볏짚. 스님께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