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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월동 준비

겨울날에도 가지를 먹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썰어서 양지바른 곳에서 말린다.

한겨울을 나는 엄마의 지혜이기도 하다.

담고 보니 이것도 작품의 소재가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