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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식물.

꽃무릇.

올해는 꽃무릇을 한 번 담아보지 못하고 넘기다가

작년(2020년) 김천 직지사에서 담은 꽃무릇을 한 장 소환해서

섭섭함을 달래 본다.

철이 지난 지금 보니 더 새삼스럽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