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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동네

동네 #1.

오늘 산책길에서 담은 그림이다.

메밀꽃도 피어 한창이고 그 뒤로 인삼포가 자리를 잡고 6년의 시간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동은 화훼농가로 거베라를 생산하고 있다.

사과 과수원만 있는 동네에 특화된 사업으로

억대의 농부들이 열심히 일하며 웃음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