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길에서 담은 그림이다.
메밀꽃도 피어 한창이고 그 뒤로 인삼포가 자리를 잡고 6년의 시간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동은 화훼농가로 거베라를 생산하고 있다.
사과 과수원만 있는 동네에 특화된 사업으로
억대의 농부들이 열심히 일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오늘 산책길에서 담은 그림이다.
메밀꽃도 피어 한창이고 그 뒤로 인삼포가 자리를 잡고 6년의 시간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동은 화훼농가로 거베라를 생산하고 있다.
사과 과수원만 있는 동네에 특화된 사업으로
억대의 농부들이 열심히 일하며 웃음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