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내기를 끝내고 담배 한 모금 입에 물고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 속으로 애를 쓰며 속운 태운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농부의 한해 농사 이제 반은 끝났는가 보다.
아~ 어찌 농부의 속을 태우지 않았었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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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시름 놓았네.
이제 모내기를 끝내고 담배 한 모금 입에 물고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 속으로 애를 쓰며 속운 태운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농부의 한해 농사 이제 반은 끝났는가 보다.
아~ 어찌 농부의 속을 태우지 않았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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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시름 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