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에 올라가 담은 무섬마을 전경이다.
여기는 반남 박씨와 예안 김씨의 집성촌으로서 아직도 많은 고가와 초가가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드론을 띄워서 담으면 생생한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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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없어 좀 아쉬웠다.
강둑에 올라가 담은 무섬마을 전경이다.
여기는 반남 박씨와 예안 김씨의 집성촌으로서 아직도 많은 고가와 초가가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드론을 띄워서 담으면 생생한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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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없어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