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길.

지난번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갔을 때는 버스가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교차해서 운행을 하더니 이번에 보니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따로 있었다.

 

알파인 코스트라는 길도 있음을 이번에 가서 알았다.

960m 높이를 올라가는데 약 4분 정도 걸리고

내려올 때는 1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그 속도감은 가히 짐작할만하다.

 

남한강에는 유람선이 다니며 해상 길을 열어주니 멋진 조화를 이루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