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포스팅에서 앵두꽃을 올렸었는데
이제 드디어 그 결실로 이렇게 앵두가 빨갛게 익는다.
앵두가 익는 것을 보니 여름이 오기는 온 모양이다.
하나 따서 먹어 보니 새콤 달콤한 것이 먹을만하다.
작년에 심은 앵두에서 올해 과실을 보다니 참 운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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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에 너무 많이 달렸다.
얼마 전 포스팅에서 앵두꽃을 올렸었는데
이제 드디어 그 결실로 이렇게 앵두가 빨갛게 익는다.
앵두가 익는 것을 보니 여름이 오기는 온 모양이다.
하나 따서 먹어 보니 새콤 달콤한 것이 먹을만하다.
작년에 심은 앵두에서 올해 과실을 보다니 참 운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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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에 너무 많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