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동물갤러리./식물.

비비추.

이제 비비추도 꽃을 피우려 꽃대를 올리고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 같다.

집 대문 옆에 버린 놈 같이 던져 놓은 것인데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꽃대를 피워준다.

.

.

.

고마운 놈이다.

 

우리 집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