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화가 좀 이른 시기에 작약 밭을 방문하여
더 넓은 작약을 담을 수 없어 참 유감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이라도
골라서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을 천만다행한 일이었다.
거리가 왕복 200km가 넘으니 다시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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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을 기약하자.
↓ 작약밭에서 양산을 쓰고 촬영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사진가님도 참 대단하다.
여자는 얼굴 타면 안돼요.....
↓어느 사진가님의 열정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