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경북 봉화군 물야면을 가다 보면
나타나는 솔숲에 아침이 열린다.
동네 앞 솔숲이라 솔향기 맡으며 힐링도 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이 광경을 지나칠 수 없어 카메라를 꺼내 든다.
.
.
.
봉화 근무 시 출근길에 담아 둔 사진이다.
우리 집에서 경북 봉화군 물야면을 가다 보면
나타나는 솔숲에 아침이 열린다.
동네 앞 솔숲이라 솔향기 맡으며 힐링도 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이 광경을 지나칠 수 없어 카메라를 꺼내 든다.
.
.
.
봉화 근무 시 출근길에 담아 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