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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길.

부석사를 가면 무량수전을 보고 나와 관음전으로 가는 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예쁘고 멋진 길이 나온다.

보통 앞쪽으로만 올라가서는 내려오기 때문에 이 길은 잘 모른다.

누구의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잘 조성되어 있다.

다음 부석사를 오시면 이 길을 한번 걸어보시도록 권해 본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