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온 안전 재난 문자에 의하면
'09시경 경상북도 전역 미세먼지 경보 발령, 어린이 노약자 실외활동 금지'
마스크 착용 준수 바랍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답답한 생활 패튼을 이어가는데 이놈의 미세먼지까지.....
참 여러가지로 사람 못 살게 한다.
잠시 마당에 서서 담아 본 우리 동네의 하늘이다.
이 산골짜기까지 하늘이 보이 지를 않으니 다른 곳은 얼마나 답답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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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구석에서 콕하련다.
경상북도에서 온 안전 재난 문자에 의하면
'09시경 경상북도 전역 미세먼지 경보 발령, 어린이 노약자 실외활동 금지'
마스크 착용 준수 바랍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답답한 생활 패튼을 이어가는데 이놈의 미세먼지까지.....
참 여러가지로 사람 못 살게 한다.
잠시 마당에 서서 담아 본 우리 동네의 하늘이다.
이 산골짜기까지 하늘이 보이 지를 않으니 다른 곳은 얼마나 답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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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구석에서 콕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