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도담삼봉.

좀 오래전에 담아 둔 도담삼봉의 아침 모습이다.

아침 안개로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데도 강을 건너야 하는 저 모습에서

우리네 삶의 고단함을 저 강은 알고 있을까?

.

.

.

무지개 우산이 참 인상적이다.